광주 남부경찰서는
유흥업소에 일하겠다고 속이고 선불금을
가로챈 혐의로 대구시 북구 참산동
21살 구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씨는 지난 3월 광주시 주월동
한 유흥업소 업주 41살 이모씨에게
일하겠다고 속여 선불금
3천만원을 받아내 달아난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