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초 이후 중단됐던
대불부두 자동차 수출이 5개월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지난 1일 대불부두에는
6만톤급 자동차 전용선인 플레티움 레이호가 접안해 사우디 아라비아로 수출할 25인승에서 45인승 버스 백30대를 싣고 떠난데 이어
오늘 아침 파나마 선박 3만5천톤급 모던링크호가 들어와 브라질 수출용 자동차 248대를 싣고 오늘 밤 출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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