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 보도에서 뺑소니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1-07 06:47:00 수정 2002-01-07 06:47:00 조회수 0

오늘 새벽 0시 30분쯤

광주시 남구 월산동 새약국 앞 횡단 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51살 윤모씨가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소나타3 승용차가 윤씨를 치고 달아났다는 목격자들의 말에따라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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