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불로동에 65개 객실을 갖춘
프리마 콘티넨탈 관광호텔이 준공돼
영업에 들어갔습니다
프리마 콘티넨탈 호텔은 65개 객실과
연회장,유흥주점 등을 갖추고 있으며
호텔업 협회에 1급 관광호텔로
등급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올해말 준공예정인
상무지구 센트럴 호텔과
대인동 맨하탄 호텔 등 5개 관광호텔이
내년 월드컵 이전에 추가로 문을 열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월드컵 대회때
호텔급 숙박업소가 현재의 13개에서
18개로 늘어나고 호텔 객실 수도
3백개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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