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도시 시북구 대표단이 자매 결연을 한
광주 서구청을 방문했습니다.
어제 광주에 도착한 중국 청도시 시북구
부구장 오용씨를 포함한 대표단 9명은
서구청을 방문해 문화와 경제 교류 활성화 방안등을 협의한 뒤
서창동의 향토문화마을을 방문했습니다.
시북구 대표단은 내일 5*18 묘역을 방문한 뒤
2박3일의 일정을 마치고 중국으로 돌아 갑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