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중도 탈락한 학생들이 속출해
대안학교 설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VCR▶
도교육청에 따르면
일반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중도 탈락한 학생은
지난해 2천명,2천년 2천 3백명,
99년 2천 5백명등
매년 2천명을 웃돌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대안학교를 운영해온 영산성지 학원은
중학생 60명을 모집해
올 3월 개교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은
오는 2천 5년 개교를 목표로
전남 동부권에 대안학교 한곳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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