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토종마늘 살리기' 나서

김건우 기자 입력 2002-01-10 14:36:00 수정 2002-01-10 14:36:00 조회수 1


고흥군이 종전 다수확 마늘 재배에서 벗어나 중국산 마늘에 대응할 수 있는 토종마늘 살리기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고흥군에 따르면 값싼 중국산 마늘의 수입이 매년 늘어날 것에 대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고흥 토종마늘(일명 육종마늘) 재배를 적극 권장할 방침입니다.

군은 토종마늘
오는 2005년까지 토종마늘 재배면적을 현재 '남도' 등 일반마늘 2천500여㏊의 30% 수준인 700㏊로 확대할 계획이며 생산된 마늘은
엄격한 선별과정을 거쳐 '고흥 토종마늘'이라는 상표를 부착해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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