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처음으로 향토 사료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6개 전시실에 천여점을 갖춘 이 향토사료관은 내년에 초등학교 학생들의 향토 교육장으로 활용될 에정입니다 울산문화방송 조창래 기자의 보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