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세균성 이질 계속 늘어

김낙곤 기자 입력 2002-01-02 11:02:00 수정 2002-01-02 11:02:00 조회수 4

겨울철인데도

세균성 이질 환자가 계속 늘고 있어

보건 당국이 비상이 걸렸습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광주시내 모 음식점에서 돈까스를 먹은

담양군 담양읍 15살 김 모양등 6명 가운데

4명이 설사 증세를 보여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2명이 세균성 이질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목포와 신안에 이어

전남 지역에서 발생한 이질 환자는

모두 14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 당국은

지난해 발생한 이질 14건 모두가

겨울철인

12월에 집중된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지난해 서울에서 발생한

도시락 업체와 관련성을 조사하는 한편

각 가정에서도 음식물을 취급할때

높은 실내 온도를 감안해

주의해줄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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