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해넘이와 임오년 새해 첫날의 해돋이를 감상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31일 광주와 전남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린 가운데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새해 첫날인 1월 1일에도 흐린 뒤
점차 갤 것으로 예상돼 2002년 첫 해돋이는 구경하기 힘들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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