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스포츠-12/20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1-12-20 16:54:00 수정 2001-12-20 16:54:00 조회수 4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는

주전투수 최상덕선수와 지난해보다

5천5백만원 늘어난 1억4천만원에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VCR▶

최상덕은 지난 시즌 모두 29경기에 출장해

12승10패,방어율 4.32를 기록했습니다.



기아는 또 장성호와 50%인상된 1억5천만원,

김종국과는 77%인상된 6천9백만원에 재계약을 맺는등 지금까지 60% 이상의 연봉재계약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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