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는
주전투수 최상덕선수와 지난해보다
5천5백만원 늘어난 1억4천만원에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VCR▶
최상덕은 지난 시즌 모두 29경기에 출장해
12승10패,방어율 4.32를 기록했습니다.
기아는 또 장성호와 50%인상된 1억5천만원,
김종국과는 77%인상된 6천9백만원에 재계약을 맺는등 지금까지 60% 이상의 연봉재계약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