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총으로 자살 기도 30대 중태

이계상 기자 입력 2001-12-01 23:44:00 수정 2001-12-01 23:44:00 조회수 8

어제 오후 2시쯤 광주시 북구 양산동

한 아파트 입구에서 37살 조 모씨가

자신의 공기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탭니다.



경찰은 김씨가 공기총을 소지하게 된 경위와 자살을 기도한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