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속에 이틀째
겨울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는
장흥 29밀리를 최고로 해남 20밀리,
여수 18밀리,광주 9.5밀리의
강우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10-30밀리미터,
남해안 지역에는 최고 50 밀리까지
비가 더 내리다가 내일 밤 늦게부터나
갤 것으로 나다봤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5-4미터로 높게 일고 있고
오늘밤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전해상에는
폭풍주의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광주지방 낮기온은 16도로 여전히
포그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하루종일 짙게 깔린 안개로
목포공항의 항공기가 모두 결항됐고
여수와 광주공항에서도 항공기 운항에
한 때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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