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실시되는 지방선거 경쟁률은
평균 5대 1 안팎이 될것으로 전망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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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 경우
남구가 시의원과 구의원등
5명이 출마할것으로 보여
5대 1의 경쟁률이 예상되는 가운데
서구와 북구 광산구등은 4대1,
동구는 3대 1정도로 예상됩니다.
전남은
순천이 13대 1로 가장 높을것으로 보이며,
목포와 광양도 9대1에서 10대 1수준은
될것으로 보입니다.
이들 입지 예정자들은 대부분
민주당 소속이거나 민주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어
당내 경선등을 통해
경쟁률이 크게 낮아질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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