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시대를 선도할 전남도청 신청사

건립공사가 시작됐습니다

◀ＶＣＲ▶

전라남도는 오늘 오후 1시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 현지에서 이근식 행정자치부장관과

허경만도지사,김홍일.천용택의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첫삽을 뜬 신청사는 대지 23만평방미터에 지하 2층 지상 23층 규모의

철골 콘크리트 건물로 오는 2천4년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신청사가 들어서면 남악 신도심 조성사업과 82개 유관기관의 건설과 입주가

뒤따를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