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조직원 살해한 20대 검거(라디오)

이계상 기자 입력 2001-12-01 06:50:00 수정 2001-12-01 06:50:00 조회수 14

순천경찰서는 같은 조직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속칭 순천 중앙파 폭력조직원 22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8일 순천시 조례동

모 나이트클럽에서 자신과 같은 폭력조직에 소속해 있던 22살 정 모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정씨를 살해한 혐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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