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지역 국립 초등학교와
사립 초등학교의 학생 모집에서는
지원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레까지 원서를 접수하는
광주교대 부설 초등학교는
지난해보다 학급당 학생수가 줄어들면서
경쟁률이 10대 1에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송원 초등학교와 살레시오 초등학교 등
다음주에 원서를 접수하는
사립 초등학교의 경우도
수업료 부담 때문에 IMF 이후 줄었던
지원자 수가 올해부터는 다시 늘어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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