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10시 30분쯤
여수시 화양면 나진리 부둣가에서
62살 이모씨가 정박해 있던 모래 하역선에
오르다 바다로 떨어져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사고 직전 술을 마셨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음주로 발을
헛디뎌 추락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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