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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술자리에서 과음을 한 40대 가정주부가 집에 돌아와 잠을 자다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구토물에 의해 기도가 막혀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의 사건* 사고 이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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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30분쯤 가정주부 45살 정모씨가 자신의 집 안방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정씨는 어제밤 남편 회사동료들과 함께 한 송년회에서 과음을 한뒤 집에 돌아와
잠을 자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숨진 정씨주위에 구토흔적이 있는 점으로 미뤄 구토물로 기도가 막히면서 정씨가
질식사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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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서 모씨는 친구들의 건강보험증을 빌려 신용카드 14장을 부정발급받은 뒤
이 카드를 이용해 3천여만원을 인출해서 쓴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씨는 지난 94년부터 앓아오던
난치병 치료비로 들어간 2천여만원의
빚을 갚기 위해 이같은 짓을 저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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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서씨에 대해 여신전문 금융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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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수사과는 부동산 임대차 계약서를 위조해 은행에서 전세자금 천 2백만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광주시 신안동 33살 최모씨등 52명을 공적자금을 부정하게 가로챈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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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30분쯤 여수시 월내동 묘도 선착장에서는 1톤 포터트럭이 바다로 추락해 경찰이 차량인양과 운전자의 신원확인 작업을
벌였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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