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낙후지역으로 알려진 중마동
길호마을 일대를 신 도심지구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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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에 따르면 2백50여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길호마을은 광양 컨테이너부두와
광양시청 사이 중심부에 있으나 영세민의 판잣집이 많아 올해 말까지 마을 일대를 길호
주거환경 개선지구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내년 말까지 백40억원을 들여
주거환경 개선지구로 지정되는 마을 일대의
토지와 건물 등을 매입 또는 보상하고 2천4년까지 백10억원을 들여 시가지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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