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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한달여 앞두고
유통업계가 설 판촉에 들어갔습니다.
신세계와 롯데, 현대등 지역 유통업체들은
최근 기업체를 대상으로
설 선물세트와 상품권을 판매하는
기업체 선물 상담팀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최근 소비심리 회복과 주가상승 등
전반적인 경기 회복 국면에 따라
상품권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대기업과 공기업을 중심으로
단체할인등 다양한 판촉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지역 유통업체들은
올해 설 매출을 지난해 설보다는 30%
추석보다는 15% 늘어날것으로 예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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