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 여성 지원 내실화

박수인 기자 입력 2002-01-13 13:51:00 수정 2002-01-13 13:51:00 조회수 0

광주시가 가정폭력 피해자 등

보호 여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에

올한해 5천5백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피해 여성의 상담과 치료를 위해

2억3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또 광주에 거주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명에 대해

생활안정 자금과 상담 등의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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