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가정폭력 피해자 등
보호 여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에
올한해 5천5백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피해 여성의 상담과 치료를 위해
2억3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또 광주에 거주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명에 대해
생활안정 자금과 상담 등의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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