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개혁연대는 지난달 29일 개장했던
사이버 자치증권 '폴닥'의 공모기간을 마치고
오늘 광주시장과 구청장, 시의원 등 22명을 주식종목으로 상장했습니다.
개혁연대는 모두 2만주를 발행해 지난 4일부터 사흘동안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박종철 동구청장, 김재균 북구청장,
이정일 서구청장의 주가가 상위를 자치했고,
시의원 가운데는 방대영, 이형석, 신이섭 의원의 주식가격이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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