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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시작될 때면
누구나 한 번쯤은 바라는 일과
이루고 싶은 소망에 대해 생각해 볼 텐데요...
임오년 새해, 시청자 여러분은
어떤 바람을 갖고 있습니까?
조현성 기자///◀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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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 희망...
새해 첫 아침에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단어는 없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나보낸 어느 해도
고단하지않았던 적이 없었고...
그래서 시민들의 새해 소망은 언제나처럼 소박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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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각박해지는 서민 생활,
하지만 시민 모두가 더불어사는 삶의 소중함까지 잊은 것은 아닙니다.
월드컵과 비엔날레, 여기에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는 올해 화합을 이야기하는 시민들이
유난히 많은 이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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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의 가격 폭락이 공급 과잉 때문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농민들...
그래도 이들에게는 풍년농사보다 더 절실한 바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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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 바람으로 맞이하는 새해 벽두,
새해, 새 아침이 반가운 것은
누구나의 가슴속에 바로 희망의 싹이 피어나기 때문입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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