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은
만취한 기동대원들의 난투극과 관련해
오늘 오전 기동부대 지휘관 회의를 갖고
복무 기강을 철저히 확립해 가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경찰은
연말 연시 경계 강화 기간동안에는 회식을 자제하고 특히 영외 회식이나 집단 음주는 절대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폭행과 음주 추태, 교통 사고 등 각종
대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의경에 대한 지휘와 감동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