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투약 아들 학습지 여교사 감금

이재원 기자 입력 2001-12-25 06:32:00 수정 2001-12-25 06:32:00 조회수 0

광양 경찰서는

필로폰을 투약한 환각상태에서

아들의 학습지 여교사를 흉기로 위협해

감금한 혐의로 광양시 중동 32살 장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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