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방송사 취재진이

오늘부터 이틀동안 광주를 방문할 예정이어서

월드컵을 홍보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광둥 지역

방송사 취재진 8명이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광주시를 방문해 경기장과 관광,숙박 시설 등

월드컵 준비상황을 취재합니다.



광주시는 취재진에게

중외공원 문화벨트와 도심 상권 등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중국 취재진은 이번 방문 기간동안

숙박시설과 교통시설,언어 소통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취재할 예정이어서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