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는 동급생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수차례에 걸쳐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순천시 매곡동 모 중학교 3학년
15살 정 모군 등 7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정군등은 지난해 5월부터 학교안에서 "일진파"라는 폭력써클을 만들고,
같은반 친구인 15살 정 모군등 4명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모두 9차례에 걸쳐 2만원가량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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