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쯤 영암군 삼호면 용앙리
앙감마을 하촌재 저수지에서
배를 타고 그물질을 하던
영암군 서호면 성재리 59살 노무현씨와
53살 김순자씨 부부가
갑자기 배가 뒤집히는 바람에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노씨부부가 탄 배가
그물무게를 이기지못해 뒤집혀
사고가 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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