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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업에 홍보성 기사를 써주고 억대의 주직을 공짜로 받은 신문 기자가 구속된 사건은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같은날인 어제 광주지역 모 신문은 촌지를 받은 기자 명단을 소속 회사와 함께 지면에 공개해
촌지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영팔 기잡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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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인터뷰,1,2
시대는 변했지만 기자들의 대가성 촌지가
여전히 존재할 것이라는 시민들의 생각은
결코 억측이 아니었습니다.
어제 윤태식 게이트와 관련해 기사를 잘써달라는 청탁과 함께 거액의 주식을 받은
서울의 한 신문기자가 구속된 것입니다.
현직 기자가 홍보성 기사를 대가로 주식을 촌지로 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언론계의
촌지 문제가 새삼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지역에서는
최근 모 신문사가 지면에 촌지를 받은
기자 이름과 소속 회사를 공개해
명예훼손 여부와 함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재 지역 언론계에는
대가성 촌지는 존재하지 않지만
명절 떡값 관행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씽크( 명절때 관행적으로 조금 나오나
촌지 아니다.)
그러나 받는 돈이 얼마이든간에 돈을 받는 행위 자체가 잘못이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안관옥 한겨레 기자
촌지 문제가 논란이 되는 것 자체가
어쩌면 우리 사회에 촌지 문화가 엄존한다는
사실을 증명해주는 지 모릅니다.
S/U:
수와 관계없이 받는 사람은 그 누구도
대가성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주는 사람은 그것이 공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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