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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농협들의 여신 건전성이
지난해에 비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농협지역본부가
관내 농,축협의 여신 건전성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말 연체 비율은 7.98%로
전년도 8.42%보다 0.44% 낮아졌습니다.
무수익 비율과부실채권 비율도
전년에 비해 다소 개선됐습니다.
특히 관내 201개 회원 농,축협 가운데
연체비율이 5% 아래고
부실채권 비율이 1% 이하로 경영상태가 양호한
농협은 61개로 전체의 30%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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