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가정용 수돗물값이
전국 16개 시도 중에서
가장 비싼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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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산하 수질 개선 기획단이
산출한 바에 따르면
전남의 가정용 수돗물 값은
입방미터당 3백 99원 6전으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비쌉니다
또 일반용까지 포함한 전체 수도물값은
전남이 5백 15원 14전으로
제주도,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습니다
이는 전남의 상수도 관리가
효율화되지 못하고 있는데,
가장 큰 요인이 있는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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