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섬지역의 관문이 될
"압해대교" 건설 공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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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고속도로 목포 산정 인터체인지 부근에서 신안 압해도간 천 8백 40미터를
다리로 잇는 압해대교 건설공사가
토지보상 협의가 순조롭게 이뤄져
착공 1년여만에 25%의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다리가 완공되면
서해 고속도로를 이용해
압해도등 신안 섬지역으로 육로 이동이
가능해져
다도해 관광개발이 촉진되고
도서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도
증진될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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