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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8시쯤
광주시 동구 충장로 5가 상록유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건물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화재가 나자
소방차 10여대가 긴급 출동해 진화에 나섰으나,
우산과 수건등이 타면서 발생한
유독 가스 때문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상가 문이 잠겨있었다는 주변 사람의 말에 따라
전기 누전에 의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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