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참전용사와 제대군인에 대한 예우와 복지향상을 위한 보훈정책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오늘 토론회에 초청강사로 참석한
민주당 김중권 상임고문은
'6백 50만 제대군인의 권익을 신장하고, 참전용사들에 대한 보상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광주*전남 재향군인회 회원 등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김고문에게
참전전우 보상과 복지향상을 위해 보훈예산이 증액될 수 있도록 민주당이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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