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일원에 생태숲이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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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올해부터 오는 2006년까지 5개년 사업으로
12억원을 투입해
나주 지석천에서 영산호 사이에
환경숲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우선 올해 5헥타르를 시작으로
2003년 20헥타르등 점차 식재 면적을 늘려가
나주와 영암.함평일대에
90헥타르의 숲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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