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도전:인물 R

입력 2002-01-05 19:26:00 수정 2002-01-05 19:26:00 조회수 0

올해는 지방선거에 이어 대통령 선거까지

선거의 해로 불립니다



그래서 사람뽑는 일이

그 어느때 보다 중시되는 한햅니다



박용백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올해 지역민들이 뽑아야 할 인물은

시도지사를 비롯해 시장 군수

광역, 기초 의원등 모두 4백여명에 이릅니다



지방 선거에 이어

시교육감과 시교육위원도 선출해야 합니다



연말에는 중대사인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게 됩니다



그래서 올해는 인물을 선택하는 한해가 될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선택에 대해

지역민들은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INT▶

◀INT▶



그렇다면 어떤 인물을 뽑아야 할것인가?



1차적으로 최선의, 최적의 후보를

기대해볼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간단치 않게 흘러갈

공산마져 제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출되서는 안될 사람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INT▶



◀INT▶



S/U 올해 최선의, 최적의 인물이

나타나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러나 그 기대가 실현되지 못한다면

최악의 인물을 가려내는 선택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엠비시 뉴스 박용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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