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저녁 7시 30분쯤 장성군 용강리
호남고속 도로 하행선에서 서울에서 광주로 오던 삼화고속 버스가 앞서가던 1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고속버스에 타고 있던
31살 김대영씨 등 2명이 숨지고, 버스운전자 53살 심현식씨와 화물차 운전자 36살 나재수씨 등 28명이 중경상을 입고 광주 현대병원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량고장으로 갓길에 정차해 있던 화물차를 고속버스가 뒤에서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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