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첫날표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2-01-01 16:25:00 수정 2002-01-01 16:25:00 조회수 4

신년을 맞이한 시민들은

새해가 밝자 가족단위로 산사나 유원지를 찾아

휴일을 보내는가 하면

가게문을 열고 변함없는 일상을 시작했습니다.

◀VCR▶

화창한 가운데 쌀쌀한 날씨를 보인 새해 첫날

원효사등 광주인근산사에는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찾아들어

한해의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또 도내 유명온천과 장성과 화순등

인근 눈썰매장에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놀이객들이 찾아 새해 첫날을 즐겼습니다.



시내 중심가는 평소보다

시민들의 발길이 줄어든 가운데

대형매장을 비롯해 대부분의 업소들이 문을열고 임오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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