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시민 한사람의 생산액이
울산의 1/3에 불과하고 소비지출도
전국 하위권을 맴돌았습니다
새해 국고지원 예산안이 확정되면서
시,도 현안 사업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쇠고기값이 크게 올랐는데도
연말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못하면서
품귀현상까지 빚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내 달동네에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실시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