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요금소 모금함 청신호-라디오

이계상 기자 입력 2001-12-25 16:12:00 수정 2001-12-25 16:12:00 조회수 4

고속도로에 설치된 사랑의 모금함에 모아진 성금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호남고속도로 동광주 요금소에 설치한 모금함에 지난 주말까지 일주일 동안에 6백만원가량의 성금이 모아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전라남도 모금회가 설치한 광주요금소 성금함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가량 늘어난 4백여만원의 성금이 모아졌습니다.



광주*전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다음달 5일까지 자원봉사자를 적극 활용해 모금활동을 벌이겠다며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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