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극심했던 봄 가뭄에 이어
가을과 겨울철에도 가뭄이 계속됨에 따라
올해 건조주의보 발효일수가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VCR▶
올들어 광주 전남지방에 내려진
건조주의보 발효일수는 모두 81일로,
지난해보다 10여일이 늘어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때는
화재 예방은 물론 감기등
건강관리에 유념해야 할것으로
기상당국은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