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7시 30분쯤 전남 장성군 용강리
호남 고속 도로 하행선에서 서울에서 광주로
향하던 삼화고속 버스가 갓길에 세워져 있던 15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사고로 고속버스에 타고있던 31살 김대영씨등
2명이 숨지고 버스 운전사 53살 심현식씨와 트럭 운전사 36살 나재수씨등 20여명이 중경상을 입고 광주 현대 병원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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