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마사지 업주 구속

이재원 기자 입력 2001-12-21 06:41:00 수정 2001-12-21 06:41:00 조회수 0

전남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출장 마사지를 이용해

윤락행위를 알선해 온 혐의로

광주시 산수동 28살 조모씨를 구속하고

윤락녀 1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씨는 출장 마사지라는 전단지를 뿌려

이를 보고 연락이 해오는 가정집이나 모텔에 여자 종업원을 보내

윤락을 알선하고 소개비 명목으로

3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