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복지정책이 엉망입니다
복지시설의 운영비가 이중으로 청구돼도
단속은 찾아보기 힘들었으며 여성복지책도 형식에 그치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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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70개 사회복지시설에 있는 7천여명의 거주자들은 대부분 장애인이거나 노인들이여서 곧잘 병치례를 해 다반사로 입원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입원할 경우 병원과 시설원에
이중으로 식비등이 지원되고 있는데도 행정의
지도단속은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화순 모 시설원은 20여명의 원생들을 다른지역 병원에 입원시키고 식비등
운영비 일부를 착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상규의원)
올해 전라남도의 여성발전기금은 고작
9천2백만원이 책정됐는데 그나마도 현재까지
예산을 다 집행하지 못하고 2천여만원이나
남겨두고 있습니다
집행내역도 부실해 모자가정 직업훈련생
생계비로 5세대에 고작 4십8만원이 실질 지급됐고 대부분 여성단체등에 생색내기용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인터뷰(권청자의원)
또한,농어촌 신생아 양육지원사업비가
지난10월말 현재 총 11억원의 예산 중 3억3천만원이 과다 계상돼 미집행으로 인해 불용처리 될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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