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규모화 사업과
농기계 구입지원,미곡종합처리장 증설등이
자율사업으로 분류돼 농업인 스스로 책임하에
사업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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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내년도 농림사업으로 식량 작물분야 6개사업등
원예와 축산등
4개 분야 23개 분야를
자율사업으로 공고하고
이달말까지 사업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영농규모화 사업과 토양개량사업,
농기계 구입 지원,미곡종합처리장 증설,
축산분뇨 처리시설,
농산물 산지 유통활성화사업등이
자율사업으로 분류돼
사업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정부 지원을 받을수 있게 돼지만
그 결과는
농업인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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