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와 여수.광양등
전남 서.남부권 개발이 본격화 되면서
소외된 전남 중부권에 대한
개발대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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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와 보성.강진.장흥등 전남 중부권은
현재 문화 관광 개발권역으로 설정돼 있으나
사업계획이 추상적이고 예산 배정마저 적어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전남 서부권은
도청이전과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등으로
개발이 본격화 되고 있으며
여수와 광양등 전남 남부권도
광양 컨테이너 개발등
대규모 국가 개발 프로젝트가 추진중이어서 전라남도의 균형 발전 전략이
시급히 요구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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