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 없다며 후배 폭행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1-03 06:32:00 수정 2002-01-03 06:32:00 조회수 0

광주 남부경찰서는 후배를 폭행한 혐의로

광주 모 중학교 2학년 김모양등 여중생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양등은 지난 달 11일 광주 모 중학교

1학년인 정모양을 선배에게 반말을 하고

버릇이 없다며 폭행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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