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내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난 곳은 서구 쌍촌동 동명중학교 네거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지방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광주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점은 50여건의 동명중학교 네거리였고, 다음으로 서구 유촌동 윤호공업사 네거리,
백운광장 교차로 순이었습니다.
또 인명피해가 많은 곳은 북구 하남로 광신대교근처로 사고 3건에 3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