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뉴욕메츠의 마이너리그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서재응선수가
고향인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VCR▶
지난 97년 150만달러를 받고
뉴욕메츠에 입단했던 서재응선수는
고향방문 소감에서
올해 처음으로 마이너리그에서 풀타임으로
뛰었다며 내년에는 메이저리그로 올라가
광주야구의 우수성을 본격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재응선수는 고향방문기간동안
체력훈련에 치중하다가 이달말이나
내년 1월초에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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